비타민C 성분이 10% 들어가 있다는 건 화장품에 넣을 수 있는 농도 중 가장 최고 농도로 들어가 있다는 의미입니다.
비타민C는 많이 들어있을수록 피부가 따갑고 자극을 받을 수 있는데요, 이번에 출시된 퓨어 C10은 하나도 따갑지 않고 아주 부드럽고 편안한 제형이라 깜짝 놀라실거에요.
어떻게 비타민C가 최고 농도로 들어갔는데 안 따가울 수 있나요?
그 비밀은 바로 특허받은 HLG 나노 폴리머 덕분입니다.
카푸치니는 자체 연구소에서 R&D와 생산을 모두 하고 있는데요, 그래서 특허받은 포뮬러가 굉장히 많고 R&D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이에요. 그래서 같은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중에서도 카푸치니가 유독 더 시장을 선도하고 더 트렌디한 이유가 여기에 있죠.
HLG 나노 폴리머 기술이 순수 비타민C를 캡슐화해서 피부의 표피, 진피 등 각 층에 도달할 때 까지 비타민C가 천천히 활성화되도록 보호하고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HLG 나노 폴리머가 적용되었을 때 흡수율이 무려 6배나 더 높아져요! 6배라니 정말 대단하죠?
그리고 비타민C와 함께 사용했을 때 항산화, 항노화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는 시너지 성분인 비타민E와 페룰릭산도 함유되어 있어 자타공인 최고의 항산화 앰플로 탄생한거죠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