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찮아서 방치했다 손🙌🏻
한 번 입은 옷은 자주 세탁하는데
계속 땀흘린 베개 커버는 생각보다 방치하게 되시죠?
그런데 베개 커버가 진짜 트러블 유발 물질, 트러블 메이커예요!🥲
아무리 좋은 화장품 바르고 자도
베개 커버가 더러우면 얼굴도 오염되거든요.
가장 이상적인 건 주 3회 교체하는 건데
일하랴 육하하랴 솔직히 주 3회는 너무 힘들지만
주 1회 바꾸는 건 어렵지 않더라구요🧡
저처럼 주말 루틴에 꼭 베개 커버를 바꾸는 일을 넣어보세요.
피부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고
뽀송한 침구 덕분에 잠도 더 잘 온답니다.
👉🏻 최소 주 1회 베개커버 변경
👉🏻 땀을 많이 흘린다면 수건을 위에 깔아놓는 것도 방법
👉🏻 매주 살림, 뷰티 루틴으로 넣기
꽤 오래 베개 커버를 방치했다면
이번 주말에는 꼭 바꿔보세요✨
더 많은 피부 관리 & 뷰티 꿀팁이 궁금하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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