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생한 리뷰 지금 바로 남겨봅니당..
2년 전에 롤링 mts 해본 경험이 있는데, 이렇게 스탬프 형태는 처음이었어요! 사실 롤링은 힘조절을 얼마나 해야할지 감이 안 와서 아프면 좀 살살 굴리고 했던 것 같은데, 스탬프는 눌러야 앰플이 나오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압 조절이 그냥 저절로 됩니다.. 그래서 피부 결과물이 더 드라마틱 했을까요..?
꾹꾹 누르면서 내 모공이 박멸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!! 했는데요.. 하면서 눈물도 찔끔 흘리기도 하지만.. 3일 이후부터 달라진 피부 보면 내 눈물 흘린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됩니다!!
이젠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주말에 나머지 1회분 또 했는데.. 궁금해서 찍어둔 배포 애프터 사진 보고 너무 놀랐네요.. !!!!!
볼쪽 모공과 코 주변 모공이 아무래도 제일 도드라져 보이는데, 세수 할때마다 모공이 좁아진게 그냥 눈에 보여요!!!! 대박!!!! 지금도 신기해요!!!! 무엇보다 내 피부를 만졌을때 느껴지는 결이 정말정말 부드러워져서 만족도 최상이에요..
많은 분들이 이 경험을 꼭 하셨으면 해서 주저리주저리 리뷰를 남겨봅니다.. 모공은 Mts가 답이라고 했던 제니언니의 말이 ✕100000 배 공감되더라구요. 지금 또 구매하러 갑니다 총총.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