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플페논은 제니님 후기 보고 그냥 훅 마음이 갔어요
사실 가르시아 차전자피 모로실 계열로 먹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 복용한지 오래되기도 했고 더 찌지는 않지만 빠지지도 않는 현상유지라 이 김에 바꿔보자 싶었거든요^^
우선 알이 작아서 마음에 들어요
그리고 젤리타입은 뭔가 씹혀서 오 신기하다 싶었어요
알고보니 바질씨라고 적혀있던데 오! 이게 씹히는 맛이 신의 한 수네요 심지어 맛있는데요?^^
배변활동에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
좀 더 자세한 변화는 한 달 후를 기약해보겠습니다
느낌이 꽤 괜찮아서 좋네요😁
늘 믿고 사는 제니님 콜모입니다🩷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