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달 전에 대표님 나온 간증프로그램 보고 블레싱벨을 처음 알게 되었고 계속 눈여겨보다가 구입했는데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케이스도 너무 예쁘고 포장이 정성스러워서 저 자신을 위한 귀한 선물을 받는 기분이었어요! 이름만 블레싱벨이 아니고 진짜 귀하게 대접받는 기분이 들고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고, 스파더엘이 고객을 대하는 정성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. 고민하다가 퍼플 구입했는데 너~~~~무 예쁘고 만족스러워요. 얼굴에 가볍게 설명서 따라 해봤는데 열이 후끈.. 순환되는 느낌이 들었고, 바디벨도 간단히 사용해봤는데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. 남편도 잠간 어깨와 등 해줬더니 시원하다고 하네요. 마사지 받으러 다닐 형편은 안되고 수고한 나와 남편을 위한 작은 투자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너~~~~무 만족합니다^^ 스파더엘 대표님과 수고하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♡

p.s. 사진이 실제 색감을 잘 못담아냈는데 직접 보면 케이스도 반짝이고 블레싱벨도 색감 더 예뻐요!